TD 코웬, 1분기 실적 발표 후 샤프링크의 이더리움 축적 전략 긍정 평가... 목표가 16달러 및 '매수' 의견 유지
샤프링크(SBET)가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TD 코웬으로부터 강력한 신뢰를 얻었다. 87만 개 이상의 이더리움을 보유한 샤프링크는 갤럭시 디지털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관급 수익 창출에 나선다.
2026년 5월 11일 발표된 1분기 실적에 따라 TD 코웬은 샤프링크(SBET)에 대해 목표 주가 16달러를 재확인했다. 이는 현재 거래가 대비 약 106%의 상승 잠재력을 의미하며, 회사가 보유한 막대한 자산 가치와 전략적 파트너십이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샤프링크는 현재 872,984 ETH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기업형 이더리움 보유사 중 하나로, 단순한 자산 보유를 넘어 수익 창출형 모델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적 변화는 기관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며 주가 상승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 디지털과의 1억 2,500만 달러 규모 온체인 수익 펀드 조성 계획은 샤프링크의 재무 구조를 한 단계 격상시킬 것으로 평가받는다. TD 코웬은 이러한 행보가 시장의 저평가를 해소할 결정적 요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번 분석은 샤프링크가 1분기 매출 급증을 보고한 직후에 나왔으며, 암호화폐 자산 기반 기업들에 대한 기관의 시각 변화를 잘 보여준다. 시장은 이제 단순한 보유량을 넘어 자산의 운용 효율성에 주목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샤프링크의 주가는 견고한 펀더멘털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기관 투자자들의 비중이 급격히 늘어난 것은 이 회사의 장기적인 전략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반영한다.
TD 코웬의 분석가 랜스 비탄자는 현재 샤프링크의 주가가 순자산가치(NAV) 대비 0.8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할인율이 회사의 성장 잠재력과 자산 가치를 고려할 때 점차 정당화하기 어려워질 것이라고 강조하며 '매수' 등급을 유지했다.
샤프링크는 단순한 자산 보유를 넘어 기관급 채택을 이끄는 전략적 운용사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어낼 것이다.
샤프링크는 2026년 1분기 동안 1,21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다. 회사는 87만 개가 넘는 이더리움을 재무 자산으로 확보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이더리움 생태계 내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분기 실적의 주요 지표와 분석가 전망은 다음과 같다.
갤럭시 디지털과의 온체인 수익 펀드 전략
샤프링크는 갤럭시 디지털과 1억 2,500만 달러 규모의 '갤럭시 샤프링크 온체인 수익 펀드'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펀드는 샤프링크가 보유한 스테이킹된 ETH 1억 달러와 갤럭시의 2,500만 달러 출자로 구성되며, 핵심 노출을 유지하면서도 DeFi 유동성 프로토콜을 통해 추가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해당 펀드의 구체적인 출자 구조와 파트너십의 역할은 아래 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DeFi 프로토콜 취약점 및 잠재적 익스플로잇 위험
- 매출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지속되는 기업의 순손실 구조
- 암호화폐 시장의 변동성에 따른 기초 자산 가치의 하락 가능성
블랙록 출신의 조셉 샬롬 CEO와 이더리움 공동 창립자인 조셉 루빈 이사회 의장이 이끄는 경영진은 회사의 기관화 전략을 주도하고 있다. 이러한 강력한 리더십 덕분에 샤프링크의 기관 투자자 지분율은 지난 1년 사이 6%에서 46%로 급격히 상승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이는 전통 금융과 암호화폐 생태계의 결합이 가속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결론적으로 TD 코웬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시장의 확장이 이더리움을 기관급 결제 레이어로 공고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샤프링크가 갤럭시 펀드를 통해 ETH 보유량을 성공적으로 복리로 늘려간다면, 분석가가 제시한 16달러의 목표 주가 도달은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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